매일 30분, 함께 낭독하고 이야기 나누는 Book Drama Book Club입니다.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을 함께 끝까지 완주하고, 한 줄 리뷰와 토론으로 책의 여운을 삶에 연결해요.
지금 읽고 있는 책 - Feb 2026 updated
서른여섯, 전문의를 앞둔 신경외과 레지던트 마지막 해. 하루 열네 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수련 생활 끝에 원하는 삶이 손에 잡힐 것 같던 바로 그때 맞닥뜨린 폐암 4기 판정은 폴 칼라니티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.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환자가 되어 죽음과 마주친 그의 마지막 2년의 기록이 지적이고 유려한 언어로 펼쳐진다.
2013년 처음 암 선고를 받고 8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〈뉴욕타임스〉에 기고한 칼럼 ‘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(How Long Have I Got Left?)’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. 여기에서 그는 죽음을 선고받았지만, 정확히 언제 죽을지는 모르는 불치병 환자의 딜레마를 절실하게 표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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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함의 습격
망할 토마토, 기막힌 가지
팩트풀니스
인어 사냥
최고의 휴식
몰입의 즐거움
단어가 품은 세계
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